독마수를 물리치고 사람들을 지키는 백의 전사 세인트 엔젤이 인간을 습격해 독마수를 만들어내는 거미형 괴인 스파이다라스와 대립한다. 성스러운 힘으로 맞서 싸우지만 아기 거미들에게 몰려 거미줄에 붙잡힌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맞이하는 비극적인 결말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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