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 도우미로 아버지에게 파견된 기혼 여성. 처음에는 대화도 나누지 못하고 기운도 없던 아버지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아들은 헌신적인 간병 덕분이라고 안심했지만, 아버지가 급격히 기운을 차린 데에는 사실 다른 이유가 있었다. 간병 현장에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관계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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