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고 학생을 아끼는 젊은 여교사는 숨겨 온 노출벽을 보호자에게 들킨 일을 계기로 수치심과 쾌락을 향한 욕망이 점점 커진다. 이윽고 야외에서 알몸을 드러내고, 사람들의 시선에 빠져든 채 쾌락을 탐한다. 청렴해야 할 교사가 남에게 보여지는 일에 집착해 타락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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