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치기 시골을 배경으로 사라져 가는 옛 풍경과 감수성 예민한 청춘을 그린 작품. 여학생이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던 여름에 눈뜬 마조 성향과 마주하며 야외에서 과격한 성행위에 몸을 맡긴다. 자신의 욕망에 이끌려 육체적 한계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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