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의원의 아내는 은행원의 자산 운용 제안을 모욕하며 그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다. 격분한 아내는 굴욕을 주려고 알몸으로 마사지를 시키지만, 은행원은 최음제가 든 바르는 약을 사용한다. 쾌감에 사로잡힌 아내는 자제력을 잃고, 그 모습을 촬영당한다. 한 여성이 타락해 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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