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초하고 품위 있는 여대생으로만 보였던 동거인이 사실은 최음제에 절어 음란해진 여자였다. 작은 창으로 들여다본 방 안에서는 근육질 남자를 데려와 흰자위를 드러낸 채 미친 듯이 절정에 이르고 있었다. 합법과 불법을 가리지 않고 약물에 빠져 쾌감에 몸을 맡긴 그녀의 진짜 모습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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