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이 소개한 마사지사와의 관계를 통해 행복한 일상 속에 감춰져 있던 욕망이 깨어난다. 평일 오후, 남편이 없는 집에서 음란한 손길의 마사지를 받을 때마다 쾌감을 느끼는 여성. 아내라는 가면을 벗어던지고 이윽고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 가는 여성의 갈등과 타락을 그린 불륜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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