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이 친구와 떠난 온천 여행을 브이로그 카메라로 기록하던 중 폐허를 탐험하다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한다. 도망치려 해도 쾌감에 저항하지 못하고, 셀카 영상은 밀회 촬영 강간의 기록으로 변해 간다. 카메라가 포착한 생생한 현실과 허구의 경계가 흔들리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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