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교사가 출퇴근 전철에서 성추행을 당한 일을 계기로 억눌린 욕망에 눈뜬다. 이윽고 매일 전철에서 성추행을 기다리게 되고, 사회적 지위와 실제 모습의 괴리로 갈등하면서도 충동에 몸을 맡겨 간다. 교사라는 입장과 숨겨진 변태성의 모순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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