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에서 오랜만에 만난 학창 시절 싫어했던 전 남자친구에게 최음제를 먹고 호텔에서 강제로 당한다. 최음제의 효과로 평소라면 느끼지 못할 쾌감에 지배되고, 절륜한 상대의 기술에 여러 번 절정에 이른다. 남자친구를 배신한다는 죄책감과 쾌감 사이에서 흔들리면서도, 결국 쾌감만을 좇으며 광란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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