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을 바라면서도 몸과 마음 깊은 곳의 본질적인 욕망에 지배되는 여성. 이성과 육체의 갈등 속에서 조교당하는 쾌락에 빠져드는 모습을 그린다. 괴로움과 기쁨의 경계에서 흔들리는, 억누를 수 없는 욕망의 심연을 비추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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