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에 전념해 온 여성이 2년의 시간을 거치며 항문을 대하는 태도가 깊어지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초보자에서 숙련자로 성장한 그녀는 항문에 대한 존중을 지니면서도 촬영 중 자신의 생각을 펼치고 제작진과 대립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시간이 흐르며 달라지는 항문을 향한 감사와 마주하는 태도의 본질을 담아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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