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으로 카메라에 출연하는 데 강한 거부감을 보이는 여성들이 전기 마사지기로 자극받으며 점차 수치심을 극복해 가는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평소 화장으로 가려 온 맨얼굴로 쾌감에 몸을 맡기는 모습에 심리적 갈등과 해방감이 함께 드러난다. 화장기 없는 얼굴로 생생하게 절정에 이르는 표정이 작품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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