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잔업 중 갑작스러운 폭우에 흠뻑 젖은 부하직원과 상사가 엘리베이터 정전으로 밀폐된 공간에 갇힌다. 차가워진 몸을 맞대고 있던 중, 젖은 피부와 비치는 옷에 욕정을 느낀 부하직원이 상사에게 달려든다. 처음에는 저항하던 상사도 두 사람의 궁합이 잘 맞자 마음을 바꾸고, 둘은 격렬하게 뒤엉킨다. 엘리베이터가 복구된 뒤에도 사무실의 심야 잔업실에서 아침까지 격렬한 관계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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