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빚과 야반도주로 인해 몸값 대신 지배 아래 놓인 젊은 아내. 가슴을 드러낸 복장으로 밤거리를 걸으며 대중 앞에 노출되는 굴욕적인 상황에서 몸을 만져진다. 공포와 수치심에 시달리면서도 만져질 때마다 높아지는 몸의 반응에 갈등하고, 피할 수 없는 쾌락에 지배되어 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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