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시를 앞두고 도서관에서 공부하던 여학생이 갑작스러운 습격을 받아 목소리도 내지 못한 채 능욕당한다. 스마트폰 촬영 영상을 빌미로 협박당해 여러 남자의 성적 도구로 전락한다. 최음제로 예민해진 몸은 남자친구에게 들킬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쾌감 사이에서 갈등하며 거센 자극에 잇달아 반응하고, 수치심 속에서 거듭 여성사정을 하는 몰락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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