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사건과 마약의 연관성을 추적하던 수사관이 적의 함정에 빠져 사로잡힌다. 고문과 성폭행으로 몰아붙여지고 최음제가 든 물을 마신 뒤 이성을 잃는다. 강렬한 성적 쾌락에 자아를 잃고 이윽고 마약에 중독된 노예로 전락하는 과정을 그린다. 정의감 때문에 벗어날 수 없는 상황에서 심신의 한계에 이르고 타락하는 궤적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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