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를 향한 의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지뢰계 여성이 바치는 돈이 부족해 형편없는 호스트에게 내쫓긴다. 보답받지 못하는 사랑 속에서도 오시에게 힘이 되기 위해서라면 몸을 파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 그녀. 돈벌이 도구로 다뤄지면서도 오시를 기쁘게 하려고 촬영 매매와 성적 행위에 이른다. 의존과 착취로 가득한 드라마틱한 상황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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