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의실에서 훔쳐보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작품이다. 옷을 갈아입는 여성의 무방비한 모습을 숨어서 관찰하는 시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후 훔쳐본 여성을 수면간으로 완전히 지배하고 싶어 하는 욕망이 점차 고조되는 심리 묘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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