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중 같은 방을 쓰게 된, 자신을 잘 따르는 후배 여성이 사실은 오랫동안 노려 온 계획이었다. 방긋 웃는 얼굴 뒤에 숨은 요염함과 부드럽고 하얀 피부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 두 사람의 입장이 뒤바뀐다.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도 잊은 채 후배의 교묘한 유혹에 몸을 맡기는 관계의 변화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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