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근무 중 병동에서 입원 환자의 불안과 피로를 다정하게 달래 주는 간호사. 수술 전 심리적 부담과 수술 후 경과에 대한 걱정, 오랜 고독감 등 환자가 겪는 여러 심신의 불편을 풍부한 모성애와 밀착한 몸으로 덜어 준다. 하얗고 아름다운 피부와 아로마 오일로 빛나는 몸으로 친밀하게 간호하며 환자를 평온한 잠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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