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인 무츠미와 내성적인 칸다이 커플은 아르바이트하는 곳에서 배달을 하다 뜻밖에 재회한다. 바빠서 소원해졌던 두 사람은 매일 배달 주문을 주고받으며 짧은 만남을 이어 간다. 일하는 중이라는 짜릿함과 오랜만의 재회가 주는 기쁨이 교차하는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는 한층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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