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연애 중인 커플은 갑작스러운 전근으로 헤어질 수밖에 없게 된다. 본인에게 직접 들은 것이 아니라 회사 발표로 알게 되어 충격을 받은 그녀는 그래도 씩씩하게 준비를 돕는다. 이별하는 날 회사에서 쓸쓸히 배웅한 밤, 그에게서 전화가 걸려 온다. 서로 떨어지기 전날 밤 나누는 애틋하고 친밀한 시간을 그린 연애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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