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바쁘게 보내는 여자친구를 걱정한 남자친구가 대청소와 저녁 준비 등을 헌신적으로 돕는다. 섣달그믐 밤, 마침내 둘만의 시간이 찾아오고 오랜만에 사랑을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을 그린다. 제야의 종소리도 들리지 않을 만큼 달아오른, 새해를 맞는 연인들의 달콤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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