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조언으로 짝사랑하던 남자와 사귀게 된 주인공. 데이트를 거듭해도 긴장을 풀지 못하는 모습을 본 그는 무리하게 서두르지 않고 다정하게 기다려 준다. 하지만 이대로만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 주인공은 그를 집으로 초대하기로 결심한다. 부끄러움을 참지 못하고 처음이라고 고백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단계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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