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에게 자신이 부담스럽다는 말을 듣고 이별을 통보받은 여성이 같은 처지의 남성을 바에서 만나 의기투합한다. 술기운에 러브호텔로 향한 두 사람은 다음 날 아침 눈을 뜬다. 이후에도 같은 바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운명적인 만남이라 여기며 관계를 깊게 쌓아 간다. 공감과 술기운에 몸을 맡긴 두 사람의 연애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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