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와 조수가 어두컴컴한 암실에서 펼치는 관능적인 사랑 이야기. 사진 현상 작업을 함께하며 깊어진 두 사람의 관계는 오랜 동경이 말로 전해지고, 이윽고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서로를 탐하는 키스로 발전한다. 일에 대한 열정과 감정이 얽히는 밀실에서 두 사람의 유대는 점점 대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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