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시절 천체 관측 동아리에서 만난 두 사람은 사회인이 된 뒤에도 관측 모임을 통해 드문드문 관계를 이어 왔다. 정기 관측 모임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추운 밤하늘 아래 몸을 맞댄 채, 오랫동안 마음에 품어 온 호감을 마침내 고백한다. 별들이 반짝이는 가운데 오가는 고백과 깊어지는 유대를 그린 로맨틱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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