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부터 친구였던 두 사람은 서로 연애 상담을 해 주며 각자의 사랑을 이어 왔다. 남자 친구의 고민을 들어 주고 화해를 도우며 지내는 동안, 한 남성은 상대를 향한 마음을 계속 품어 왔다. 우정을 넘어선 감정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순간을 그린 사랑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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