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촬영을 막 마친 커플이 대본 없이 사적인 시간을 보내는 작품. 촬영 때와 다른 모습에 즐거워하며 점점 달아오르는 두 사람은 부끄러움을 감추려 퉁명스럽게 굴기도 하고, 지나치게 사적인 표정으로 설렘을 안기기도 한다. 막 연애를 시작한 커플의 드라마 같은 생생한 분위기를 담은 에피소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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葉月も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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