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신조와 오기는 사귀기 시작한 지 1개월. 격무 속에서도 시간을 내 만나고 있지만 아직 육체 관계는 없다. 사실 오기는 남성 경험이 거의 없는 세컨드 버진이었다. 불안한 마음을 털어놓자 신조는 배려하며 매일 밤 스킨십을 나누고 오기가 신체 접촉에 익숙해지도록 한다. 두 사람의 관계가 조금씩 깊어지는 과정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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