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다른 남자의 사람이 된 상대를 향한 금지된 마음에서 시작되는 불륜극. 남들의 눈을 피해 은밀히 이어지는 억누르기 힘든 육체적 관계를 그린 옴니버스 작품이다. 윤리관이 흔들리면서도 서로 사랑하는 두 사람의 죄 많은 관계를 세 가지 상황으로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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