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연애를 앞둔 연인들과 몇 달에 한 번 데이트하는 커플의 일상을 두 편에 담았다. 당연하게 여겼던 둘만의 시간이 이별을 앞두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으로 다가오는 순간을 그린다. 이별을 향한 카운트다운과 재회의 기쁨으로 물든 연인들의 꾸밈없는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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