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죽은 지 1년, 유산 상속을 둘러싼 원한으로 형이 형수를 강간한다. 1주기 추도 법회 직후 가장 용서할 수 없는 복수로 강행된 범행. 피해자인 미망인의 몸에 새겨진 슬픔과, 뒤이어 찾아올 임신이라는 운명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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