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처럼 친했던 두 사람의 관계가 우열 의식으로 일그러져 간다. 모든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는 자신을 무시한다고 느끼는 순간, 마음속 깊이 숨겨 둔 감정이 선을 넘는다. 열등감과 복수심에 사로잡힌 사람이 벌이는 통제 불능의 행동과 그 끝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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