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 남편과 평온하게 살아가던 전업주부가 출소한 연쇄 강간범의 눈에 띄어 집요한 표적이 된다. 이윽고 남편이 보는 앞에서 비인간적인 폭력에 굴복하게 되고, 부부 관계는 무너져 간다. 강간으로 인한 인간 불신과 절망이 지배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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