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업체 과장이 제품 혼입 사건의 책임을 지고 지방 지사로 좌천되어 고객 불만 처리 담당으로 고객 집에 사과하러 다니게 된다. 고립된 상황에서 부당한 요구를 잇달아 받고, 직무를 빌미로 한 모욕과 육체적 대가를 강요당한다. 조직의 톱니바퀴처럼 소모되는 직장인 여성의 고난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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