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끔찍이 아끼며 며느리를 내쫓으려는 시어머니의 계략으로, 아내는 남편 앞에서 결박당한 채 당한다. 시어머니의 질투심에서 비롯된 능욕은 부부의 유대를 흔든다. 인내심의 한계에 다다른 아내가 처한 극한의 위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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