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여행과 스낵바, 에스테틱 살롱 등 일상의 틈새에서 펼쳐지는 불륜 이야기. 가정을 돌보지 않던 성숙한 여성들은 금단의 관계 속에서 본래의 모습을 되찾는다. 해서는 안 될 관계이기에 더욱 예민해지는 감각과, 잠시나마 현실을 잊은 채 보내는 관능적인 시간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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