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주운 신비한 알에서 태어난 촉수 펫 ‘쿠짱’. 귀여운 반려동물로 맞이한 자매는 급격한 성장과 유백색 액체로 인한 쾌감 개발에 빠져들고, 이윽고 촉수의 포로가 된다. 정체불명의 생물과 함께하는 기묘하고 음란한 동거 생활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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