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고등전문학교의 특대생이 '촉수-1 그랑프리' 우승을 목표로 한다. 수업 중에도 마개조 촉수의 자극을 견디는 일상, 합숙에서 약점 극복 훈련, 결승전에서 격렬한 촉수 테크닉으로 실금하며 절정에 이르는 모습까지. 감도가 높아지고 백탁액이 쏟아지는 가운데, 잇달아 한계를 넘어서는 경기자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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