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방송국의 보도 아나운서와 날씨 캐스터가 생방송을 이어 가던 중 방재용품을 소개하는 장면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맞닥뜨린다. 전문가다운 표정과 침착함을 유지하면서도 방송 사고 직전의 극한 상황에 놓인다. 방송과 사생활을 철저히 구분하던 두 사람이 프로그램 진행 중 무너져 가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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