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중에는 태연한 표정을 유지하면서 광고 시간에는 숨겨진 면모를 드러내는 방송국 아나운서의 이야기. 높은 프로 의식과 억눌린 감정의 간극이 스튜디오에서 드러난다. 여성사정과 성인용품의 자극을 받으면서도 정작 방송에서는 태연한 얼굴로 뉴스를 읽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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