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 여성이 집안일 틈틈이 집 근처에서 촬영에 응한 두 번째 이야기. 남편과 헤어진 지 15분도 안 돼 다른 사람과 급속히 관계를 맺고, 야외에서 땀에 흠뻑 젖는 성행위를 한다. 촬영 후 샤워도 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까지, 일상과 감춰진 욕망의 경계를 그린 다큐멘터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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