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생활에 싫증을 느낀 옛 연인들이 우연히 재회한다. 옛이야기를 나누고 술을 마시다 몸을 섞게 된다. 즐거웠던 과거의 기억이 두 사람의 유대를 더하고 젊은 날의 성욕을 되살린다. 남자는 여성에게 세일러복을 입히고 당시처럼 섹스하자고 제안하며, 추억 속에서 실컷 몸을 섞는 불륜의 시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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