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인 남편에게 성욕 해소 도구 취급을 받던 병원장 딸 미사키. 남편의 사촌에게 끌려 몸을 허락하지만, 그 뒤에는 두 사람의 뜻밖의 음모가 숨겨져 있었다. 쾌락에 눈뜬 기혼 여성이 사랑과 욕망 사이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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