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부 1년 차 AD가 사원 작품 출연을 피해 오다가 카메라 앞에서 처음으로 속옷 차림과 맨살을 드러내는 모습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작품. 실제 촬영에서 성행위까지 이어지지는 않으며, 카메라 앞에서 옷을 벗을 때 느끼는 본연의 수치심과 솔직한 반응을 담았다. 현대 사회에서 노출을 꺼리는 심리적 저항을 그린 기획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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