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 직업을 알리는 과제를 안고 있던 출연자가 1년의 고비를 앞두고 장기 휴가를 떠난다. 휴가지의 사적인 공간에서 촬영하며, 처음 겪는 경험에 대한 긴장감 속에서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수치심과 흥분한 모습이 드러난다. 본인의 속마음과 꾸밈없는 표정을 담은 진한 영상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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