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만난 대학생 남녀 세 커플이 30cm 붉은 실에 묶인 채 하룻밤을 보내는 기획. 화장실이나 욕실, 이불 속에서도 실을 풀 수 없는 밀착 상황에서 두 사람의 거리가 점차 가까워지고 연애 감정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담았다. 풋풋한 분위기에서 친밀감이 높아져 결국 첫 만남의 두 사람이 성관계에 이르는 모습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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