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조사’라는 명목으로 모인 초면의 대학생 남녀 세 쌍이 붉은 실로 묶인 채 밀착 생활을 하는 기획. 화장실과 목욕, 영상 감상 등 일상을 함께 보내며 부끄러움과 당혹감 속에서 점차 마음의 거리를 좁혀 간다. 억누르기 힘든 성욕과 부끄러움 속에서 모르는 사이였던 남녀가 처음 만난 날 섹스에 이르는 과정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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